큰아버지의 부고를 알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다1 홍석천, 큰아버지의 부고를 알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다 홍석천, 큰아버지의 부고를 알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하다홍석천이 21일 큰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.그는 "어릴 적 참 예뻐해주셨던 큰아버님 성공만 좇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는데 조용히 소천하셨다"며 슬픈 마음을 표현했습니다.또한 "가족 친지들 사촌형제들 오랜만에 얼굴봅니다 자주 모여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라고 자리 만들어주신 듯하다"고 덧붙였습니다.홍석천은 큰아버지의 장례식장으로 향했습니다.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 촬영장례식장에서 홍석천은 가족들과 다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.특히 홍석천은 '손하트'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모았습니다.그는 "장례식장에서 이렇게 밝게 웃으며 사진 찍는 거 나쁘지 않구나"라며 "오랜만에 보는 가족들 사촌형제들 조카들. 그냥 웃으며 가족사.. 2024. 6. 22. 이전 1 다음